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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배당으로 배당률 배당금 보는 방법
정찬성 선수와 오르테가 선수의 경기가 다가오는 만큼 UFC에 관심이 많아지는 거 같은데요 오늘은 UFC 배당으로 배당률 보는 방법과 승자를 맞췄을 때 최종적으로 내가 받은 금액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UFC 배당은 +/- 로 표기가 되어있는데요 ‘+’가 붙은 쪽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이 적은 언더독이며 ‘-’가 붙은 쪽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은 탑독입니다. 헷갈리시다면 절대값이 큰 쪽이 탑독, 절대값이 작은쪽이 언더독인 것만 기억해주세요 배당으로 탑독, 언더독 구분 1) 탑독 : 배당 앞에 ‘-’가 붙음, 절대값이 큼 2) 언더독 : 배당 앞에 ‘+’가 붙음, 절대값이 작음 이해를 돕고자 예시를 들겠습니다. 정찬성 선수와 오르테가 선수의 경기에서 정찬성 선수는 -300 배당을 오르..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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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꼴 한번에 바꾸는 방법 10초컷!!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에서 글꼴을 한번에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부사수 직원한테 한글 문서 기본 포멧을 주고 여기에 맞춰서 기존 문서를 수정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끝내지 못하더러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고 있나 흠칫흠칫 봤더니 한글 글꼴을 하나하나 드래그해서 수정하고 있었습니다ㅠㅠ 클릭 몇 번이면 한번에 끝나는 작업인데 말이죠 제 부사수처럼 혹시나 모르실 분이 있을 거 같아서 오늘은 한글에서 글꼴을 한번에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2, 3, 4번의 글꼴은 각각 함초롬바탕, 굴림, 바탕, 휴먼고딕 입니다. 이 글꼴을 모두 궁서체로 바꿔보겠습니다. 바꿀 문서의 양이 적고 한가지 글꼴로만 바꿔야 한다면 드래그가 편할 수 있으나 작업해야되는 문서의 양이 많고 각 내..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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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필기 공부법 (기사 산업기사 한달 컷)
오늘은 자격증 공부법에 대해서 정보를 나눠볼까 합니다. 수많은 자격증 중에 국가자격시험을 말하고 싶은데요 주변사람들한테 본인이 기사, 산업기사 또는 기능사 시험을 준비한다고 알리면 주변인 10명 중 1~2명은 "준비하는데 한 달이면 되지 않냐?"는 말을 할 겁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지?” 피식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실 한 달이면 가능합니다. 물론 실기는 기본 베이스에 따라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지만요 그럼 이제 너가 뭔데 건방진 소리를 하냐 생각도 하실텐데요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자랑할 만한 것도 아니지만 저는 기사 3개, 산업기사 1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대단한 분들도 많은데 쓰면서도 부끄럽네요...) 이 중 대기기사와 산업안전기사는 군대에서 취득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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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예상 질문과 모범답변6
취준생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예상질문 : 면접에서 탈락한다면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의도 : 면접장에 가면 주로 마지막 질문으로 받게 되는 질문입니다. 면접관이 나에 대해 오해한 것을 풀어보라고 하는 질문이나 면접관이 파악해내지 못한 점을 스스로 실토하도록 은근슬쩍 떠보려는 질문이 아닙니다. 면접관이 나에 대한 평점이 낮지 않을 때 던지는 질문으로 자신의 단점을 이실직고 해 점수를 스스로 깎는 것보다 상대를 추켜세우는 대답이 좋습니다. 또한 “제가 탈락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를 채용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 자신감 있는 대답은 자만해 보일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범답변 : OO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열의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 (생략) 다만, 오늘 참석한 지원..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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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예상 질문과 모범답변2
면접 예상 질문과 모범답변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아직 첫 번째 포스팅을 못 보신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2020/10/09 - [현생가/현생일기] - 면접 예상 질문과 모범답변1 면접 예상 질문과 모범답변1 오늘 서재를 정리하던 중 공책 두 권을 발견했습니다. 취준생 시절 면접 스터디와 면접지도를 받으면서 수 많은 정보를 적어놓은 공책이었고 면접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형식적이지만 정답에 �� shinmangmang.tistory.com 그럼 바로 면접에서 나올 예상 질문과 모범 답안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면접 예상 질문 :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질문의도 : 면접관은 지원자가 (우리)회사에 지원한 것이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은 회사 중 하나인 건지, 꽤 오랜 시간 신중하게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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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993 사이즈 꽉끈
연말이 되면서 소비가 자꾸만 늘어만 갑니다... 연말 인센티브를 무의식적으로 믿는 거 같습니다. 지난주에 부테로 카라레를 구매하고 운동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뉴발란스 993은 근 10년 전에도 주력으로 착용했던 신발이고 거의 3년동안 걸레짝이 되도록 신었던 좋은 경험이 있어 다시 한번 993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블프를 노리자니 993 할인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한다해도 황금사이즈를 겟할 가능성이 적어 현시세 그대로의 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뉴발란스 박스 배송은 입금 후 5일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75년 넘게 미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짜잔 그동안 스니커즈, 반스, 크록스만 신다가 오랜만에 993을 보니 왕발이 뜰 거 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옆으로 넙적한 9..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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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서 합치는 방법 (한글문서에 한글문서 이어 붙이기)
오늘은 한글문서를 합치는 방법, 달리 말해 한글 문서를 이어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든 요점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자 서로의 시간낭비니깐요 껄껄껄 본 방법은 한글문서 A와 B를 이어 붙일 때 사용합니다. 일일이 문서 하나하나 열어서 복붙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적, 에너지적 소모가 적습니다. 1. 두 문서가 나란히 있습니다. (1번 문서, 2번 문서) 이제 1번 문서 뒤에 2번 문서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2. 1번 문서 뒤(2번 문서 붙일 자리)에 커서를 놓고 [입력]에 [문서 끼워 넣기]를 클릭합니다. 3. 창이 활성화되고 2번 문서를 찾아 [넣기]를 클릭해줍니다. 4. 1번 내용뒤에 2번 내용이 붙어져 나옵니다. 참말로 쉽습니다. 이 방법만 알면 클..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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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분실물 찾는 방법 (유실물 센터 전화번호, LOST112)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시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핵심 내용만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찾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 유실물센터에 전화 지하철 유실물센터는 지하철을 운영하는 회사마다 다르니 반드시 자신이 몇호선 어디 역쯤에서 잃어버렸는지 인지하셔야 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 1544-7788, 1588-7788 1호선 본선 : 소요산 ~ 회기 1호선 본선 : 남영 ~ 인천 1호선 지선 : 구로 ~ 천안 1호선 지선의 지선 : 시흥 ~ 광명 3호선: 대화 ~지축 4호선: 선바위 ~ 오이도 분당선 전구간 용산-덕소선 전구간 서울메트로 1호선 본선 : 청량리 ~서울 ☎ 02-6110-1122 2호선 순환선 전구간..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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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6세대(2011 ~ 2018) 중고차 시세 (뉴 제타)
오늘도 폭스바겐의 대표차 폭스바겐 제타 6세대 중고차 시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히는 폭스바겐 제타가 아닌 폭스바겐 뉴 제타입니다. 요즘 2000만원대 가격에 폭스바겐 제타를 출시한다고 해서 화제이죠!! 폭스바겐 제타의 생김새는 골프와 많이 닮았습니다. 골프는 해치백이고 제타는 세단이라는 것만 다른 정도죠 현대의 i30와 아반떼의 관계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럼 오늘도 바~~로 가격 비교 들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허위매물, 침수차 그리고 뼉다구 먹은 차는 거르고 직접 케이카, 엔카에서 발품팔아 '믿고 탈만한 차'의 실매물만을 추렸습니다. 적용한 필터링 비교차량 : 케이카, 엔카 폭스바겐 제타(6세대) '믿고 탈 만한 실매물' 차량 67대 사고유무 : 케이카 무사고, 단순교환 차량 주행거리: 제한..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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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발 도전 머리 변천사1 (19.06 ~ 19.12)
카테고리 네임이 ‘장발 도전기’이지만 사실 지금도 나는 장발인 상태이다. 아니 장발보다 단발이라고 하는 게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내가 머리를 길러보기로 결심?한 건 지금이 머리를 원 없이 기를 수 있는 인생에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서였다. 당시 막 30대에 진입한 상태였고 피로에 찌들어 피부 노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시기였다. 날이 갈수록 녹아내리는 피부를 보며 지금 아니면 못 기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고 또 내가 언제 탈모빔을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탈모빔을 맞고 나선 기르고 싶어도 절대 못 기른다.) 작년 6월부터 머리를 길렀으니 어느덧 머리를 기른 지 1년하고도 3개월이 더 지났다. 머리를 기르는 15개월 동안 총 3~4번 정도 커트를 했는데 주로 손상모를 다듬거나 뒷머리를 ..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