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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리버풀5

[20/21 EPL 3R] 리버풀 아스날 선발예상 라인업 [가디언] 리버풀 아스날 선발예상 라인업 경기 시간 : 9월 29일 오전 4:00(한국 시간)장소 : 안필드 리버풀 선발예상 명단 : 알리송, 아놀드, 고메즈, 반 다이크, 로버트슨, 티아고, 파비뉴, 바이날둠, 살라, 피르미누, 마네 리버풀 서브예상 명단 : 아드리안, 켈레허, 치미카스, 윌리엄스, 쿠메티오, 케이타, 밀너, 그루이치, 존스, 샤키리, 윌슨, 엘리엇, 미나미노, 브루스터, 오리기, 조타 아스날 선발예상 명단 : 레노, 가브리엘, 다비드 루이스, 홀딩, 메잇랜드 나일스, 샤카, 세바요스, 베예린, 오바메양, 라카제트, 윌리엄스 아스널 서브예상 명단 : 루나르손, 메이시, 실리바, 티어니, 소아레스, 소크라티스, 코라시냑, 토레이라, 엘네니, 귀엥두지, 윌록, 넬슨, 페페, 사카, 외질, .. 2020. 9. 27.
[스압]'월클' 티아고 알칸타라의 플레이 움짤 모음 티아고 알칸타라의 플레이 움짤 모음 현재 티아고는 덕배 그리고 카세미루와 함께 현 미드필더 삼대장으로 꼽는다. EPL이나 라리가는 분데스리가 보다 훨씬 인기가 많아 해외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덕배와 카세미루의 플레이 스타일과 기량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분데스리가는 국내에서 인기가 없을 뿐더러 뮌헨 원톱 성향이 짙어 사람들의 관심 밖이다. 때문에 현 미드필더 대장 중 한명인 티아고의 플레이 스타일과 기량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티아고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 수 있는 움짤을 방출해보려고한다. 티아고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후방빌드업에서 부터 공격전개까지 관여한다. 즉 경기조율과 득점찬스 메이커 역할을 하는데 낮은 위치에서 볼 배급은 물론 전진 드리블, 탈압박, 전방.. 2020. 9. 26.
살라, 마네 스텟비교 과거 뮌헨에 로베리가 있다면 현재 리버풀에는 살라와 마네가 있다. 오늘은 리버풀의 주포 살라와 마네의 스텟을 알아보도록 하자 모하메드 살라 1992년 6월 15일클럽기록 : 406경기 174골 94도움국대기록 : 67경기 41골 22도움 클럽 커리어스위스 슈퍼리그 우승 2회프리미어 리그 우승 1회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UEFA 슈퍼컵 우승 1회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국대 커리어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회 개인커리어PFA 올해의 선수 1회PFA 올해의 팀 1회PFA 팬선정 올해의 선수 1회FWA 올해의 선수 1회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회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1회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3회리버풀 올해의 선수 1회UEFA 올해의 선수 3위스위스 슈퍼 리그 올해의 선수 1회AS로마.. 2020. 9. 25.
[20/21 EPL 2R] 케파에게 진한 카리우스의 향이 느껴진다.(feat. 티아고 데뷔) 한층 영해진 첼시는 전반 내내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경기를 잘 풀어갔다. 예상대로 리버풀은 라인을 끌어 올리며 전진 압박으로 첼시를 괴롭혔고 첼시는 탈압박 후 리버풀의 높아진 라인을 한 번에 깨버리는 공격 옵션을 들고 나왔다. 점유율은 리버풀에 크게 밀렸지만 골로 결정 지을 수 있는 기회는 비슷 했기에 경기가 어느쪽으로 기울지 가늠하기 힘들었다. 크리스텐센의 백허그가 있기 전 까진... 전반 종료 직전 사디오 마네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크리스텐센이 무리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경고를 주었으나 VAR 판독 후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렇게 전반이 끝나고.. 끝판왕 등장!!! 두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드디어!!! 킹갓제너럴더마제스티 티아고가 교체출전했다. 원래 리버풀에서 뛰던 녀석처럼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2020. 9. 21.
티아고 알칸타라 이적의 의미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오겠습니다. 으아아아아!!!!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이 옷피셜과 함께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진성 콥으로서 BBC, 제임스 피어스 피셜때도 혹시 모를 변수로 방심(?)하지 않았는데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편--안 사실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번 티아고의 이적은 리버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월드클래스 미드필더의 영입으로만 봐도 굉장히 고무적인 일임에는 변치 않지만 티아고의 영입은 직전 시즌 트레블의 주축 멤버의 행선지가 리버풀이라는 점에서 클럽의 위상이 격상되는 사건입니다. 최근 몇년 동안 EPL 팀이 리리가, 분데스리그 최상위 팀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아서 그런지 흔히 유럽 최강팀으로 레바뮌에서 최전성기를 맞은 핵심선수를 EPL로 데려온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202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