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STEPN) 신발 고르기 30초컷
스테픈에는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 4가지 신발이 존재한다.
- 워커 : 1~4km/hr로 걸을때 채굴 최적화
- 조거 : 4~10km/hr로 속보(조깅)할 때 채굴 최적화
- 러너 : 8~20km/hr로 뛸 때 채굴 최적화
- 트레이너 : 1~20km/hr 내에서 채굴 최적화(뛰거나 걷거나 기어가도 상관없음)
워커 | 조거 | 러너 | 트레이너 | |
운동량 | 적음 | 보통 | 많음 | |
채굴율 | 적음 | 보통 | 많음 | 많음 |
가격 | 보통 | 보통 | 저렴 | |
장점 | 신체적 부담이 없음 에너지를 늘려도 부담이 없음 날씨에 제약이 거의 없음 |
신체적 부담이 적음 에너지를 늘려도 부담이 덜함 |
채굴율이 좋음 신발 가격이 쌈 |
채굴율이 좋음 신체적 부담이 없음 에너지를 늘려도 부담이 없음 날씨에 제약이 거의 없음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됨 |
단점 | 채굴량이 적음 | 에너지를 늘리기에 부담이 있음 날씨에 제약이 있음 |
신체적 부담이 있음 에너지를 늘리기에 부담이 큼 날씨에 제약이 큼 |
신발 가격이 비쌈 |
위에서 보다시피 트레이너는 속도에 상관없이 최적화되므로 가격이 가장 비싸며
글을 쓰고 있는 22년 4월 27일 현재 가격은 트레이너>조거>워커>러너 순서이다.
신발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에너지가 개수가 늘어나게 되는데 에너지가 채굴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남으로(1에너지당 5분) 보통체력에 사람이 2에너지 이상 생각하는 경우에 러너는 정말 비추천한다. 본인도 첫 신발은 러너였는데 매일 2주간 뛰다보니 슬개골염좌가 생겨 트레이너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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