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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가/투자일기

스테픈(STEPN) 신발 고르기 30초컷

by ◎◆☆◀♬ 2022. 4. 27.

스테픈(STEPN) 신발 고르기 30초컷  

 

스테픈에는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 4가지 신발이 존재한다.

- 워커 : 1~4km/hr로 걸을때 채굴 최적화

- 조거 : 4~10km/hr로 속보(조깅)할 때 채굴 최적화

- 러너 : 8~20km/hr로 뛸 때 채굴 최적화

- 트레이너 : 1~20km/hr 내에서 채굴 최적화(뛰거나 걷거나 기어가도 상관없음)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
운동량 적음 보통 많음  
채굴율 적음 보통 많음 많음
가격 보통 보통 저렴  
장점 신체적 부담이 없음
에너지를 늘려도 부담이 없음
날씨에 제약이 거의 없음
신체적 부담이 적음
에너지를 늘려도 부담이 덜함
채굴율이 좋음
신발 가격이 쌈 
채굴율이 좋음
신체적 부담이 없음
에너지를 늘려도 부담이 없음
날씨에 제약이 거의 없음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됨
단점 채굴량이 적음  에너지를 늘리기에 부담이 있음
날씨에 제약이 있음
신체적 부담이 있음
에너지를 늘리기에 부담이 큼
날씨에 제약이 큼
신발 가격이 비쌈

 

위에서 보다시피 트레이너는 속도에 상관없이 최적화되므로 가격이 가장 비싸며

글을 쓰고 있는 22427일 현재 가격은 트레이너>조거>워커>러너 순서이다.

 

 

신발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에너지가 개수가 늘어나게 되는데 에너지가 채굴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남으로(1에너지당 5) 보통체력에 사람이 2에너지 이상 생각하는 경우에 러너는 정말 비추천한다. 본인도 첫 신발은 러너였는데 매일 2주간 뛰다보니 슬개골염좌가 생겨 트레이너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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